에버랜드 사파리 스페셜투어와 로스트밸리 재대로 즐기는 방법과 가격알아보기.

에버랜드 사파리 투어를 아시나요?

우리나람 최대의 놀이동산하면

떠오르는 용인의 에버랜드 방문하던날 

이번 방문은 좀더 특별하게 비도오고 

에버랜드 사파리 스페셜투어도 예약한 

그런 가운데 여행을 시작하게 되었다.

에버랜드는 개인적으로 몇번 다녀봤지만 

이렇게 사파리 스페셜투어는 처음 해보는거라

긴장도되고 기대도 되는 그런날.

아침부터 비가오기 시작해 끝까지 비오는 

그런날의 에버랜드 쌀쌀한 가운데 

진행된 촌놈들의 에버랜드 여행 시작해볼까요?

에버랜드 사파리 스페셜 투어의 시작은 

하이에나들 멀리서 바라보는 눈빛이 

하이에나구나 생각나게 만든다.

멀리서보면 고양이 같기도하고....

차량의 쇠창살밖의 동물들 구경 시작해본다.

에버랜드 사파리의 명물 백호다 

백호는 신비한동물처럼 여겨지는데 

실제 백호를 바로앞에서 만나다니...

에버랜드 사파리 스페셜투어는 최대 6명이서

탈수있는 차량에 탑승하고 개인적으로 즐기는 

사파리 투어다.

그중에서 동물들 먹이주는 체험을 

많이 할수있도록 도와주는데...

맹수들은 닭고기의 뼈까지 한번에....

생각만해도 끔찍하다.

백호의 자태는 저럼 모습이지...

폭포가 흐르는 꼭대기에 앉아서 

혼자 여유를 즐긴다.

자세는 역시 백호가 최고다.

또다른 백호를 만날수있었는데.

백호답게 사진을 찍었는데 흐리게 나왔네.

설정은 아닌데 신비주의 처럼 느껴지는 백호

이날 백호와 눈빛이 마주치고 힘들었다.

에버랜드 투어를 백배 즐기기위해서는 

전략이 있어야 가능하다.

물론 에버랜드 사파리 스페셜투어는 예약제로 

운영이 되기때문에 시간내 찾아오기만하면 되는데

일반적인 체험들은 눈치작전

모바일 앱 에버랜드를 설치하고 

대기시간을 체크해가면서 이동한다면 

에버랜드 투어를 백배 즐길수있는 방법이다.

이번에 가서 알게된 사실

앱으로 다른 사람들의 이동 동선을 파악한다.

에버랜드 사파리 스페셜투어 가격은 얼마일까?

특별한 차량을 타고 가족들만 체험하는 

에버랜드 사파리 스페셜투어의 가격은 

주중 18만원 주말 20만원 이고 

최대 6인까지 탑승이 가능하니 참고하시길..

스페셜 투어는 금액이 비싼듯 느껴지지만 

아이들과 한번 탑승해볼만하다.

어른들도 이런경험은 처음이지 않을까?

맹수들의 먹이를 줄수있는 체험..

자세한건 동영상을 창고하면 된다.

또하나의 에버랜드 로스트밸리...

가장 인기가 있는 시설이고 항상 대기가 많은 

로스트밸리로 들어가는중.

대기 시간이 길어서 그런지 중간에 이렇게 

볼거리를 많이 만들어져있다.

동물들도 구경하고 사람들도 구경하고 

대기 시간은 점점 늘어나고....

비가오는 아침이라 그런지 비교적일찍..

바로 앱 설치후 이동시간을 줄인덕분이다.

비온다고 준비해간 우비를 입고 

둘러보는 로스트밸리는 아직 시작도 못했다.

대기라인에 때마침 호랑이가 지나가는 바람에 

갑자기 포토죤이 생기고

우비입은 형제들..

로스트밸리하면 수륙양용차가 생각난다.

수륙양용차를 기대하면서 들어가다

펭귄들을 만난다.

사파리와 로스트밸리의 차이는 바로 

물속 친구들과 물을 만날수있고 없고 차이이다.

사파리는 맹수들과 로브스밸리는 

물주변 친구들과....그리고 수륙양용 차량과함께.

에버랜드 즐겁게 즐기는방법...

가장먼저 인기있는 로스트밸리와 사파리부터...

안그럼 지쳐서 대기하기가 힘들어진다.

몇번 다니다 보니 요령이 생기는듯...

로스트밸리의 입구에 사자와 코끼리 

그리고 물이 나타나고 드디어 

수륙양용차량의 진가를 발휘한다.

생각보다는 멀지않은 수륙양용차량의 이동

아쉽지만 다음을 기약하자.

에버랜드가 국내 최대의 놀이동산으로 

인기가 많은 이유가 바로 이런 체험을 

즐길수있기 때문이 아닐까?

지방에도 규모가있는 놀이동산이 있지만 

용인까지 찾아오는 이유는 바로 사파리와

로스트밸리 관람때문인것같다.

로스트밸리 백배 즐기는 방법은 자리를 잘잡자.

모든일들이 그렇지만 줄을 잘서야한다.

로스트밸리 수륙양용차량을 타고 기린을

만나는데 가까이에서 볼수있는 자리선점

이날은 비가와서 그런지 차량에 탑승인원이

많지않아 이리저리 왔다갔다....

기린 실제로 보고 놀라고 말았다.

키가 크긴크더라....

티비에서만 보다가 실물보니 후덜덜...

로스트밸리를 즐기는 방법은 가까이에서 

많이보고 느낄수있게 그리고 기억하라.

동물들과의 추억을 아이들에게 만들어주자.

에버랜드 백배 즐기는 방법은.

일단 무조건 인기있는것부터 즐기자.

나중에 아껴두다간 힘들어서 포기...

예전에 우리가 그랬다.

로스트벨리는 힘들어서 포기한적이있다

재대로 즐기려면 끝까지 달려라...

에버랜드 방문할때면 하루정도는 아이가되는듯

아무생각없이 놀다보면 벌써 저녁이...

그만큼 즐겁게 즐겼다는 증거가 아닐까?

주말을 맞이하여 에버랜드 사파리 투어 

한번 도전해보는것은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