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1톤포터 중고차팔기는 이렇게 진행된다!

대구 중고차매입 1톤 포터도 가능하다.

1톤 화물차의 판매는 어떻게?

일반적인 차량은 중고차로 판매하는데

1톤 포터는 어디서 판매를 할까?

이런 생각을 하시는분들에게 알려드립니다.

1톤 포터까지는 소형화물이라 

중고차딜러들이 쉽게 사고팔고하는 

품목이라 편하게 판매하시면 됩니다.

늘 그렇듯이 중고차하면 시세가 

만들어져 있어서 대충의 가격이 

정해져있습니다.

하지만 특정 차량이나 상태가 좋은 차량은

매매가격의 차이가 있기마련입니다.

특히 이번처럼 주행거리가 짧은 차량의 경우

차량의 매입가격의 차이가 있기 마련입니다.

대구 1톤 포터 매입의 첫번째는 

유선으로 상담신청과 시세확인 과정이있고

두번째는 현장에서 확인으로 

진행이됩니다.

대구의 끝자락에서 만난 현대 포터 차량은 

대한민국의 화물차 지존이라고 할수있다.

1톤 화물차하면 포터....

생산을 시작한지도 오래되었고 

지금까지도 인기있는 독보적인 존재이다.

시간이 지나면서 신형모델의 포토 차량이 

출시되면서 성능이나 기능들이 

늘어나고있지만 

신차가격또한 오르는게 현실입니다.

고객님의 차량확인.

현장에서 매번 느끼는것이지만 

중고차는 안보고 구입할수없은 물건이다.

유선상으로 상담을 진행할때면 

차량의 상태가 대충 생각나지만 

직접확인하는 차량의 상태는 차이가 많다.

이번에도 화물차의 특성상 상태가 

좋지않을거라 생각하고 출장을 출발.

하지만 현장에서 느끼는 차량의 상태는 

생각보다 좋은편이다.

차량의 상태가 좋은데는 이유가 있었다.

바로 주행거리가 48000km 이였다.

설마생각하면서 왔는데....

진짜 주행거리였다.

1톤 포터같이 화물차의 경우는 

업무용으로 사용하기에 주행거리가

많아야 하는데 지금처럼 이런경우는 

크게 느낄수없는 기회라서....

세월의 흔적은 있지만 비교적 양호한편.

1톤 포터 중고차팔리 두번째는 차량의 상태확인.

사고유무나 수리등 상태를 확인하고

전체적인 차량의 매입시세를 확인한다.

중고차팔기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차량의 상태 엔진의 체크.

일반 사람들은 1톤 포토의 엔진이 

의자밑에 있다는 사실을 알고있을까?

승용차량만 이용한다면 알수없는 사실.

이렇게 의자밑에 포터 엔진까지 확인.

엔진의 상태를 확인하면 주행거리가 

느껴지는데 깨끗하게 관리되었다.

사람이나 자동차나 많이 사용하면 

엔진이나 기계적으로 사용한 흔적이 생긴다.

주행거리가 짧아서 상태는 굿...

대구 1톤 포터 중고차팔기의 마지막은 

차량의 등록증과 매도인 서류이다.

매도인 즉 판매자가 준비해야하는 서류는

차량판매용 인감증명서.

가까운 동사무소에서 발급이 가능하고

매수인의 인적 사항이 들어있어야 한다.

미리 준비하지말고 차량의 판매를 

결정하고 매수인이 정해졌을때

인감증명서를 발급하면된다.

이렇게 대구 1톤 포터 중고차판매가 이뤄진다.

중고차 시세 상담이나 판매상담은 

아래의 이미지를 클릭하면 카카오톡 1:1상담가능.